취미로운 생활

안녕하세요최근 장마로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죠. 강북쪽은 비도 제법왔다고 하지만강남쪽은 사실 비가 온 적보다 고온다습한 날들의 연속이라 빙수회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오늘 회동 장소는 2년 전 쯤 맛잇는 빙수집이 있다고 추천받고 그 멤버들과는 가보지 못했고드디어 2년 만에 가본 곳인데요!  홍팥집은 문정동 1호점을 시작으로현재는 양재,세곡,오금,문정 이렇게 있더라구요!  국산 팥을 고집한다고는 합니다! 가마솥이 입구부터 딱있어여!!!   매장이 넓진 않아요!이렇게 복도식 매장에 벽에 붙어있는 테이블 5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우드 앤 그린 너무 분위기 좋자나   입구로 들어와서 바로 우측에 키오스크가 있어요!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매장에서 먹고 나가면서 포장용 빵을 주문하려고키오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