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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e :: 산방산이 보이는 위이 카페 솔직한 생각 :: 제주 Ep03# like this/#여행 2025. 8. 29. 09:35반응형



서귀포 안덕에 조용한 마을
한 켠에 위치한 카페이지만
수많은 제주도 카페들 중에서도 제법 핫한 곳이죠.
제주도를 2년 만에 다시 갔더니
카페들이 왜 이렇게 많이 생긴건지
카페 반, 숙소 반 같았어요!
wiee cafe는
산방산이 보이는 뷰와 브런치로 유명하다며
친구네 부부가 데려가준 곳이에요.
깔끔한 카페 인테리어로 SNS에서 핫한 곳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김나영님 제주살이 하실 때 다녀간 곳이기도 해서
웨이팅이 발생하기도 하는 곳이더라구요.
저희는 타이밍이 좋아서
4인 원테이블이 딱 1개 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 딱 비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룸처럼 꾸며진 곳도 있어서
저희가 갔을 때는 아이들과 같이 오신 팀이 사용하고 계셨어요.
뷰는 아쉽지만 브런치 드실 땐 오히려 편한 공간이 아닐까....!
프렌치 토스트와 오일파스타가 유명하다고 해요!
(저희는 밥을 먹고 간 곳이라 디저트와 커피만 ...)


블랑드누아 8.5
카푸치노 프레도 8.5
드립 커피로
구수한 보리차 맛 커피와
산미가 있는 커피는
사진도 안 찍은 나......
포퍼먼스가 좋다고 느꼈던게
자리에 와서 블랑드 누아의 생크림 폼을 올려주고
카푸치노도 쉐이커 가져와 컵에 따라주어요.
액체 장력으로 봉긋해질 때까지 따라주는 기술
드립커피는 Hot / Ice 모두 맛보라고
얼음은 따로 주셨는데
커피는 온도에 민간해서 맛과 향이 다르기에
이러한 점에서 커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푸치노는 시나몬 가루도 올릴 수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올리지 않았다 일단 직원 부르는게 힘듬.
아니면 잔을 가지고 가야하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냥 마셨어요.


우측 사진 출처 @위이 카페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무화과 에끌레어 7.8
에끌레어도 맛있었다.
무화과 철이라서 무화과 에끌레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계절에는 어떤 메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
솔직한 평
커피 맛을 구분할 수 있고,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커피 맛을 보기 위해 방문할 생각이 드는 카페.
그러나
이 집만의 특별하거나 개성이 묻어나는 맛인지는 모르겠다
요즘 워낙 우리나라에 커피 맛있는 집과
디저트가 맛있는 집이 많기 때문이다.
뷰는 산방산 뷰라 정말 끝내준다.
사람들이 바 테이블을 선호하는 이유가
뷰를 보기 위해서인데
바 자리가 여름에는 무척 더웠습니다.
카페 규모를 생각하면
가운데 천장에라도 사방 시스템 에어컨이 있어야하는데
카페 주인 성격상
보기에 깔끔하지 않으니 싫다고 했을 것 같다. (추측)
그래서 입구 윗쪽에 작은 에어컨 1대
바 자리 양쪽 끝에 작은 에어컨 2대
룸 좌석 쪽에는 확인하지 못했.....
그래서 카페 곳곳에 선풍기를 엄청 돌리고 있었고
덥고 습한 날씨에 커피를 드립으로 내려주는 바.
음. 사진을 찍기 위해 앉을 순 있지만
커피를 즐기고
카페 뷰를 즐길 생각이시라면
차라리 선선한 날씨인
봄, 가을에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보는 사람 핸드폰에
나의 얼굴이 담겨있을 수도 있다는 건
각오하셔야 할 꺼에요.'# like this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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